1년 미만 권고사직 퇴직금 가능할까? 위로금·실업급여 기준 정리
결론 요약
👉 1년 미만이면 퇴직금은 원칙적으로 못 받습니다
👉 대신 회사 상황에 따라 위로금은 받을 수 있고
👉 권고사직이면 실업급여는 충분히 가능합니다
헷갈리는 이유는 간단합니다. “퇴직금 vs 위로금 vs 실업급여” 기준이 전부 다르기 때문입니다.
1년 미만이면 퇴직금 진짜 못 받을까?
결론은 명확합니다.
👉 근속 1년 미만 → 퇴직금 지급 의무 없음
근로기준법 기준으로 퇴직금은 1년 이상 근무 + 주 15시간 이상이 기본 조건입니다.
- 11개월 근무 → 퇴직금 없음
- 11개월 29일 → 그래도 없음
다만 예외는 있습니다.
👉 회사 내규 또는 계약서에 별도 지급 규정이 있는 경우
이건 회사마다 다르기 때문에 “근로계약서”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.
위로금은 받을 수 있는 걸까?
👉 위로금은 법이 아니라 ‘회사 재량’입니다
즉, 조건이 아니라 협상입니다.
- 구조조정 → 일정 금액 지급
- 권고사직 유도 → 1~3개월 급여 수준 지급
- 개인 사정 → 거의 없음
실제 사례
A씨는 입사 8개월 차에 권고사직을 받았습니다.
- 퇴직금 → 없음
- 위로금 → 월급 2개월분 지급
- 실업급여 → 수급 가능
👉 결국 “퇴직금 대신 위로금” 형태로 보상받은 구조입니다
권고사직이면 실업급여 받을 수 있을까?
👉 권고사직 = 실업급여 가능 (조건 충족 시)
핵심 기준은 2가지입니다.
1) 고용보험 가입 기간
👉 이직 전 18개월 중 180일 이상 근무
2) 본인 책임이 아닌 퇴사
👉 회사 요청에 의한 퇴사 (권고사직)
이 두 가지만 맞으면 1년 미만이라도 실업급여는 가능합니다.
실업급여 판단은 두 가지 조건으로 결정됩니다
▲ 실업급여 수급 기준 핵심 조건 (출처: ⓒ직접 제작)
자진퇴사랑 뭐가 다른가?
| 구분 | 실업급여 |
|---|---|
| 권고사직 | 가능 |
| 자진퇴사 | 대부분 불가 |
👉 “회사 권유냐 / 본인 선택이냐” 이게 핵심입니다.
그래서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.
- 사직서 문구
- 이직확인서 사유
- 회사 처리 방식
👉 잘못 처리되면 실업급여 못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
실제 대응 방법
👉 순서대로 정리하면 이렇게 진행하면 됩니다
- 권고사직 여부 확인 (회사 요청인지 기록)
- 이직 사유 체크 (권고사직 처리 여부 확인)
- 위로금 협상 (1~2개월 급여 기준 시도)
- 실업급여 준비 (고용보험 기간 확인)
👉 이 순서대로 가면 손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
주의해야 할 상황
- 사직서를 먼저 제출한 경우
- “개인 사정”으로 처리된 경우
- 회사에서 자진퇴사로 처리한 경우
👉 이런 경우 실업급여가 막힐 수 있습니다
👉 반드시 “권고사직 증빙”을 남기는 것이 중요합니다
핵심 정리
👉 1년 미만 → 퇴직금 없음 (법 기준)
👉 위로금 → 회사 재량 (협상 가능)
👉 권고사직 → 실업급여 가능
이 3가지만 기억하면 됩니다.
👉 기준만 정확히 알면 손해는 피할 수 있습니다

